베트남 호이안 다낭 여행 꿀팁 총정리, 직접 겪은 노하우를 공유합니다.
- 정전 자주 일어남
- 호이안은 다낭보다는 볼 거 별로 없음
- 다낭이 시내라 이것저것 많음
- 큰 돈 안 바꿔주는 경우 있음
- 쪼갤 수 있을 땐 좀 쪼개두기
- 영어 그다지 잘 통하진 않음
- 시차 2시간 느림
- 환율은 대충 20분의 1
항공, 다낭 공항
비엣젯 항공
- 비엣젯 항공 좌석 작아서 비행 좀 참기 어려움
- 좌석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필수
- 7kg 수하물로 3박 5일 여행 가능
- 비엣젯항공 7kg 조금 넘는 건 봐준다
- 허리에 찬 것 등은 안 잰다
- 비엣젯 기내에서 이상한 냄새 남
- 기내식이 쌀국수같음
- 고역스러움
- 비즈니스라고 좋진 않음
- 맨 앞좌석 2줄이 비즈니스임
- 커튼쳐주는거랑 물 주는 정도
- 뒷 좌석과 큰 차이는 없음
- 기본 규격이 조금 작음
- 비행기. 차 등 무릎 간격 좁음
- 비행기 좌석 정할 때 비상구 앞 쪽 확보 필요
- 비행기는 꼭 큰 거 타기
- 밤 비행기는 별 보기 좋음 → 유성 봄
- 비행기에서 엄청 콜록거림
- 마스크 착용 필수
비행기에서 공항
- 캐리어는 꼭 바퀴 1개에 2개 달려있는 거로 사기
- 다낭 공항에서 비행기 탈 때 버스 탐
- 같이 탈 수 있도록 미리 움직이기
- 한국인 페이스에 맞추면 여행 힘듦
- 다들 미리 움직이고 엄청 빨리 움직이기에 에너지 소모
- 다낭 공항 보안 검색 할 때 신발도 벗어야 한다
다낭공항 면세점
- 다낭 공항 조그마함
- 편의시설 뭐 별로 없음
- 공항 물건 모든 것이 짝퉁. 물건들도 조악하다
- 다낭 공항 면세점 살 거 없음
- 미리 마트. 시장 등에서 기념품 사기
인천 공항 대리주차
- 인천공항 대리주차 호출 시 좀 늦게 옴
- 부르라는 곳보다 더 먼저 일찍 부르기
- 한국 유심은 미리 바꿔두기
- 착륙 후부터 공항 나갈 때까지 정신없음
- 새벽에 대리주차 안 되는 경우 있음
- 첫 출근이 4시
다낭, 호이안 관광지
한시장
- 한시장 물품 조악함
- 막상 사려면 살만한 품질이 아님
- 보이는 모든 것이 가짜
- 보이는 모든 곳에 샤넬, 구찌, 버버리 등 달아놓음
- 젓갈냄새 너무 심함
- 가까이 가면 약간 구역질 남
- 우리나라 까나리액젓보다 심함
- 비위생적
- 화장실 돈주고 가야 함
- 베트남인 기본적으로 친절하나 한시장 몇 곳은 불친절함
올드타운
- 올드타운 저녁에는 벤 못 다님
- 골프장 캐디카로 이동 필요
- 타는데 돈 내야하고 잡는데 전쟁
- 새치기 엄청 심함
- 툭툭 맨 뒷자리 앉아 가는 것도 이색적
- 올드타운 너무 습하고 더움
- 백인 관광객 많음
- 백인들이 가는 곳은 초인기 관광지라 붐비고 어수선함
선짜마리나
- 산토리니 스타일
- 사진과 달리 좀 조잡함
- 밤에 가야 함
- 다낭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서 야경보기 좋음
- 부산 달맞이길 같은 느낌
- 대부분이 흡연 구역임
- 카페와 식사 둘 다 가능
미케비치
- 미케비치에 놀 거 많음
- 해변이 길게 이어져 있는데, 북쪽은 배 정박지라 비추천
- 바구니 배가 많이 보이는 곳은 선박과 연계된 곳이라 없는 곳에서 놀기
- 베트남은 노을 별로임 (서쪽 산. 동쪽 바다)
- 일출이 빨리 뜸
- 다낭 야경 멋짐 → 화려함
미케비치 뒷편 한인 거리
- 미케비치 뒷편엔 한인 타운 같은 곳 있음
- 레드크랩 있는 곳 = 완전 한인타운
- 한국물건 똑같이 파는 마트도 있음+배달 가능
- 메로나, 갈아만든 배 등 있을 거 다 있음
- 관공서 주변 조심
- 사진 찍는 것도 심각하게 봄
- 힐튼호텔 주변
베트남 음식
대박 맛있음
- 분짜 입맛에 맞음
- 국수, 돼지고기, 야채를 비벼서 먹는 비빔국수
- 반 쎄오 맛있음
- 속이 들은 빈대떡을 라이스페이퍼에 야채와 함께 싸서 먹는 음식
- 싸먹는 거 좀 불편
- 1일 1반쎄오도 가능
- 반쎄오와 넴루이의 차이는 고기 → 풀, 라이스페이퍼 싸먹는 건 동일
보통의 맛
- 로컬맥주
- 카스에 물 탄 맛
- 하이네켄 많이 파는데, 차라리 그거 마시기
- 넴루이
- 간장 안 넣은 떡갈비
- 아이들 먹기에 좋음
- 어른이 먹기엔 양이 조금 부족
먹을 때 주의하기
- 물 주의하기
- 현지에 삼다수 팜
- 현지 물이라도 생수병에 들은 거로 마시기
- 현지 물 마시면 코로나 걸린 것처럼 입 안이 까끌거리고 이상한 느낌 듬
- 정수기 찾아보기 어려움
- 카페도 물 못 믿음
- 카페나 음식점가면 컵에 물 따라서 줌
- 카페에서 물 보관할 때 위생적으로 보관하진 않음
- 현지에 삼다수 팜
- 볶음밥 먹을 때 고추 매우 조심
- 어린이 메뉴로 많이 시키는데, 빨간 고추 섞여 있음
- 어린이 메뉴로는 부적합
- 이름은 파인애플 볶음밥이지만 매움
- 한국 고추보다 훨씬 매움
- 반미는 맛있긴 함
- 한국에서 먹는 맛과 비슷함
- 다른 요리도 먹을 게 많음
- 바케트가 딱딱해서 1순위로 먹어야 할 것은 아님
- 고수 빼달라해도 넣어진 경우 많음
- 게는 먹지 말기
- 생각보다 속 없음
- 레드크랩 한국 치킨집 소스같은 거 씀
- 아는 맛
베트남 음식점
좋았던 곳
- 똠82
- 비싸지만 아주 아주 맛있음
- 어른들과 같이 오기에 너무 좋음
- 메뉴를 시키면 조개 새우 요리를 주는데, 이게 본체임
- 너무 많이 시켜서 포장 후, 점심→저녁→아침 순으로 3끼 연속 먹었으나 그래도 맛있음
- 한국어 잘 하는 직원이 있고 매우 친절함
- 게랑 랍스타는 다 손질해서 줌
- 똠82 최고의 맛집 → 랍스터와 게는 가격에 비하면 soso.
- 올드타운 모닝글로리
- 관광지 내 종합 요리 음식점
- 실내에 에어컨이 있지만 더움
- 음식 자체의 맛은 다 괜찮음
- 안토이
- 베트남 요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음
- 관광객이 많지만 자리가 넓음
- 모든 요리가 다 맛있음
- 냉동요리 데워주는 그런 곳이 아님
별로였던 곳
- 선짜마리나
- 먹는 곳 전부가 흡연구역
- 내 테이블 바로 앞에서 흡연함
- 사진 찍을 곳이 마련되어 있으나 사진보다 조잡함
- 콩카페
- 정전 일어남
- 관광객 너무 많고 알바도 많아서 북적거림
- 에어컨이 있긴 하나 별로 시원하진 않음
- 물이 위생적이지 않음
- 레드크랩
- 한국 치킨집에서 먹어볼 수 있는 소스 씀
- 특히 블렉페퍼는 그 블렉페퍼와 똑같음
- 뭔가 많이 시켰는데 배가 안 부르고 돈이 많이 나옴
- 사진 찍을만한 스팟은 잘 마련함
베트남 과일
꼭 먹어봐야 하는 베트남 과일
- 패션후르츠 한국과 다름
- 더 달고 맛있음
- 몽키 바나나 아주 맛있음
- 한국 델몬트 바나나랑 당도가 다름
- 용안 미쳤음
- 콩알만한 것이 하나까면 계속 먹게 됨
- 조식 뷔페에서 주는 용안이랑 시장 용안이랑 크기 다름
- 시장 것이 더 큼
- 용안 = 리치 맛 (7~8월이 제철)
- kg당 효율이 좋기에 많이 살 필요는 없다
- 망고 싸고 맛있음
- 망고 스무디도 맛있음 → 우리나라랑 급이 다름
- 한국 백화점, 골프장 제품과 비교 불가
- 코코넛은 흔하게 볼 수 있음
- 목 마를 때 갈증 해소 용도로 좋음
- 바닥에 던지면 깨짐
- 물 다먹고 깨뜨려서 속 파먹을 수 있음
- 배부름
- 파인애플 주스 맛있음
주의해야 하는 베트남 과일
- 한시장, 롯데마트 과일 둘 다 싱싱함 떨어짐
- 호객이 과일 시식 시켜주는데, 그거랑 실제 구입하는 것과 퀄리티 다름
- 잭 프루트는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음
- 입술이 부어오름
- 두리안은 냄새 너무 심함
- 숙소 안에 도저히 놓을 수가 없음
- 현지인들도 두리안 냄새 피함
- 과일은 꼭 제철에 먹어야 함
- 실패율이 높음
-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도 썩은 과일, 과숙 과일 나옴
- 마트 과일은 덜 숙성된 과일이 많음
- 파파야가 덜 익어서 2개 다 버림
- 용과는 달콤하지만 사서 먹을 정도는 아님
- 구아바는 달지 않고 아삭아삭한 식감만 있음
- 망고스틴은 케바케 너무 심함
- 실패율이 75% 됨
- 괜찮은 건 진짜 맛있음
- 냉동 망고스틴과 비교 불가
- kg 당 5만동
- kg 당 효율이 나쁘다 (껍질 무게)
- 야자열매 지나가다 떨어지니 조심
- 꽤 단단함
- 코코넛은 맞는 사람에게 맞음
- 누군가는 비리다고 함
베트남 마사지
베트남 마사지 모든 것
베트남 마사지 샵 선정
- 무조건 한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프리미엄급 마사지 샵(4만원 대 이상)으로 가야 함
- 3만원 대 마사지 샵도 퀄리티 좀 떨어짐
- 한국인 매니저가 있어야 마사지사 기강이 잡힘
- 카운터에 한국인 매니저 없으면 품질이 비교적 떨어진다고 생각
- 마사지는 팁 선결제 하는 집으로 가야 함
- 어차피 팁 액수는 똑같은데 선결제하는게 더 퀄리티 있는 서비스로 느껴짐
베트남 마사지 샵 이용 꿀팁
- 마사지어 좀 익히면 좋음
- 여긴 약하게
- 여긴 강하게
- 괜찮아요?는 안 물어봐도 됩니다
- 여기 향 냄새가 강해요
- 화장실은 어디인가요?
- 팬티는 벗고 입어야 하나요?
- 지금 뒤집나요?
- 허리 부분은 아프니 살살해주세요
- 발을 집중적으로 해주세요
- 머리카락 잡아당기는 건 하지 말아주세요
- 핫스톤 받지 말기
- 시간 때우는 용도
- 90분과 120분의 차이는 속도
- 코스는 동일
- 마사지 구성
- ① 머리 주물주물 (앞)
- ② 목, 어깨
- ③ 팔, 손
- ④ 발
- ⑤ 허벅지, 종아리
- ⑥ 등 (뒤)
- ⑦ 팔, 손
- ⑧ 발, 허벅지, 종아리
- ⑨ 앉아서 톡톡 두드리기
- 무조건 오일마사지로 받기
- 오일이 있어야 쭉쭉 밀리고 마사지 효과가 더 발생함
- 일랑일랑 오일이 가장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함
- 마사지 당일 예약 가능
- 인기 스파의 인기 시간은 예약 어려움
베트남 마사지 샵 이용 주의
- 간혹 마사지 하지 말라고 표시한 곳만 더 집중적으로 하는 경우 + 이름 바뀌는 경우 있음
- 직전에 한 번 더 체크 필요
- 마사지 받을 때 배경음악이 거슬리는 분도 발생할 수 있음
- 마사지 받을 때 상반신 탈의하고 받음
숙소 전반적인 이용 후기
- 다낭 – 남호이안 꽤 멀음
- 차로 막히지 않은 도로를 달려 1시간 정도
- 빈펄 아주 좋음
- 2층 층고 + 샹들리에 + 앞마당 풀
- 호화스럽고 성공하고 싶어짐
- 2층 층고 + 샹들리에 + 앞마당 풀
- 직원 친절하고 한국어 다들 잘 함
- 빈펄 수질 괜찮음
- 트러블 X
- 한국 공영방송 나옴
- SBS, KBS, MBC
- TVN 같은 건 안 나옴
- 약간 끊기는 경우 많음
빈펄 랜드
입장, 이동
- QR 보여주면 입장
- 현장에 매표소 있음
- 사람이 거의 없고 한적함
- 워터파크 앞에 짐보관 시설있음
- 보증금 받음
- 한 번 입장하면, 무제한으로 시설 이용 가능
- 단지 내 버기카를 타려면 티켓을 추가로 끊어야 함
- 한 번 끊으면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
- 빈펄 리조트에서 빈펄 랜드로 가려면 로비 앞 전용 대기줄에 서야 함
- 버기카 30분마다 옴
- 앞에 사람 많으면 다음 거 타야 함 (30분 추가 대기)
- 빈펄 랜드에서 리조트로 가려면 전용 정류장에서 기다려야 함
- 퇴장 후 오른쪽 택시 정류장 쪽에 있음
- 매 시 15분과 45분에 옴
사파리
- 사파리 후 워터파크 이동
- 사파리는 동남아코끼리 정도만 볼만하고 딱히 없음 → 줄만 길게 서야 함
- (더워서 동물들이 다 구석에 있음 → 보이질 않음)
- 보트타고 사파리 구경
- 사파리와 새장이 분리되어 있기에, 끝났다고 끝난 것이 아님
- 새장에 따로 찾아가야 함
워터파크
- 워터파크는 더운데 튜브 들고 올라가는 것 고역임
- 90킬로 이상 / 60세 이상 = 못 타는 거 많음
- 여행 시 워터파크 빼는 게 나음
- (실제 60세 안 넘어도 그들이 보기에 외모적으로 60세 넘은 것 같으면 못 탐)
- 유수풀이 안 움직임
- 내가 헤엄쳐서 가야 함
- 아무데나 망고나무가 은행나무처럼 있는 것은 신기함
- 눈썰매장 같은 시설은 꽤 신기함
- 샤워시설이랑 짐 보관소 있음
- 짐보관소 작음
- 워터파크 갈 때 크록스 신지 말기
- 기구 탈 때 벗으라 함
- 아쿠아슈즈는 괜찮음
- 한국보다 워터파크 안전요원 더 빡세고 꼼꼼하게 굴며, 유도리 없음
- 워터파크 기구 탈때 무게 비슷한 사람끼리 타기
- 한 명만 무게 나가면 거꾸로 갈 수도 있음
- 기구 탈 때 모자 벗어야 함
- 짐 이것저것 갖고 가지 말기
- 기구 탈 때마다 매번 짐 내려 놔야 하는 것 불편함
- 따로 보관하는 곳이 없음
프라이빗 비치, 풀빌라, 메인풀
- 전반적으론 모기가 없지만 해변 야자수쪽은 모기 있음
- 바다 물 동해바다 정도 수질
- 따뜻하고 염도 좀 더 높으며 모래가 곱고 깨끗함
- 메인풀 놀거리 꽤 있음
- 기본적으로 수건 줌
- 따로 숙소에서 수건 갖고 갈 필요 없음
- 축구. 수구. 수농구. 해먹. 비치바. 비치원두막 등 시설 좋음
- 메인풀 구명조끼. 비치의자 무료
- 기본적으로 수건 줌
- 야자수 밑 벤치에 눕는 거 환상적
- 풀빌라에서 둥둥떠서 야자수와 하늘보기 꼭 해야 함
- 이것이 휴양이구나
- 풀 내에선 별 안 보임
- 해변으로 가야 별 보임
- 풀에서 야자수와 하늘 보는 거 환상적
- 풀빌라 좋음
- 락스 냄새 거의 안 나고, 대부분 민물 상태
- 바다 다녀오거나 워터파크 다녀온 후 한 번 민물에 적시고 들어갈 수 있어 좋음
- 워터파크 후 특유의 뭔가 아쉬운 것도 날릴 수 있어 좋음
빈펄 이용 시 주의사항
- 빈펄 리조트 퇴실 할 때 체크아웃 겹쳐서 버기카 밀림
- 일어나자마자 미리 예약하기
- 체크아웃 후에도 객실 체크하는데 10분 소요
- 렌트카 일정에 고려하기
배달
- 리조트 내에서 퀵 시키면, 로비에 내려 줌
- 버기카 타고 로비까지 가야 함
- 빈펄 리조트까진 마사지 차 옴
- 렌트카 없다면 시내까지 왔다갔다를 마사지카로 잡는 것도 좋음
- 다낭에 한인약국있고 리조트까지 퀵 가능
- 약사는 없고 온라인 처방받아 현지인이 주는 방식
- 한인식당에서 배달 시킬 때 과일 등 심부름 가능
- 현지인이 시장에서 사오는거라 퀄리티&가격 더 좋음
롯데마트
- 롯데마트에 한국제품 다 있음
- 가격도 비슷함
- 그냥 한국 롯데마트와 차이 없음
- 처음처럼, 참이슬 등의 소주는 다 있으나 한국 맥주는 없음
- 베트남 컵라면 별로임
- 이왕 먹을거면 한국 컵라면으로 사기
- 봉지라면부터 컵라면까지 한국 거 다 있음
- 신라면, 육개장부터 불닭볶음면, 진라면 순한맛까지 전부 있음
1. 짐 챙기기
- 김치는 여행용으로 된 80g짜리만
- 김치는 액체류로 분류됨
- 프리미엄 김치집 등에서 깡통으로 파는 것 다 뺏김
- 액체는 용기 기준 100ml 아래로
- 액체가 100ml더라도 용기가 100ml가 아니면 뺏김
- 모자 등 거의 모든 것이 훨 쌈
- 브랜드 퀄리티가 심하게 타는 것이 아니라면 와서 구하는 것이 나아보임
- 검정색 캡 쓰지 말기
- 검정계통 옷 입으면 뜨거움
- 한국 옷보다 하와이안 옷 이 나라에선 더 어울리고 사진 잘 나옴
- 옷 아무것도 안 챙기고 여기에서 다 구비하는 것도 방법
- 가족끼리 같은 옷 입으면 더 좋음
- 핸드폰 방수백은 버클형이 더 좋음
- 꼭 안에 현금 넣을 수 있는 거로 구매하기
- 워터파크에서 우리나라처럼 시계같은 거로 결제하지 않음
- 다 현금 결제
- 유심 문제없이 잘 터짐
- 베트남 IT 꽤 되어 있음
- 식당 태블릿, 구글번역 등
- 모든 돈이 지폐
- 칸막이로 분류되어 있는 지폐 지갑 필요
- 아플 수 있기에 약 많이 챙기기
- 특히 감기약
- 필수 약품 챙기기
- 약국 접근성 낮음
- 한국에서 파는 여행용 가방들 더 싸게 팜
- 배낭은 매지말기 → 엄청 습하고 힘듦
2. 일정 정하기
- 베트남 여행 일정 중, 가장 조심해야 할 시간
- 12시~3시
- 해가 강한 시간 때 돌아다니는 거 조심
- 정오쯤엔 못 견디게 더움
- 너무 더움 → 티셔츠가 땀으로 흠뻑 젖음
- 2시는 베트남 카페 대부분이 휴식 시간
- 아침 해 엄청 일찍 뜸
- 아침 일찍은 뜨끈한 정도라 다닐만 함
- 노을 바다 없음
- 모든 해안이 동쪽
- 서쪽이 산이라 그런지 노을이 없음
- 해가 빨리 사라짐
- 베트남 일몰 18시
- 일몰 후 돌아다니기 가장 좋음
- 워터파크 후 체력 소진 심함
- 꼭 휴식 시간 마련 필요
- 워터파크 12시~3시로 일정 잡지 말기
- 일사병 걸림
- 여행 후 하루는 여독 풀 시간 필요
- 하루종일 잠잘 시간
3. 교통 수단 정하기
- 렌트카 이용 좋음
- 패키지 다니는 느낌
- 직접 운전 못 함
- 현지인 운전수가 운전해야 함
- 렌트카 아저씨 구글번역기, 카톡 다 함
- 렌트카 아저씨와는 보통 영어로 소통
4. 이동 경로 정하기
- 에어컨 필수
- 먹는데 너무 더워서 탈진함
- 베트남은 야외에서 먹는 경우 많음 (카페 등)
- 흡연 가능한 경우 많기에 주의
- 밤에 피곤해서 대화. 보드게임 등 못함
- 굳이 챙겨갈 필요 X